2015년.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가 첫 선을 보인 해입니다.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으로 사람들을 매료 시켰던 울트라부스트, 과연 러닝화로도 적합할까요? 답은 '매우 그렇다'입니다.
러너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탄생한 부스트 미드솔은 달릴 수록 차오르는 궁극의 에너지 리턴을 선사합니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울트라부스트의 인기는 여전하죠.
하지만 더 나은 러닝화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민 끝에 탄생한 모델이 바로 울트라부스트 5에요. 더욱 풍부한 쿠셔닝과 편안한 착용감, 가벼워진 무게로 러닝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울트라부스트 5는 달릴 수록 차오르는 에너지 리턴을 선사하죠.
울트라부스트는 과연 좋은 러닝화인가?
스트릿 씬에서 큰 사랑을 받아 왔던 울트라부스트, 결국은 러닝화입니다.
울트라부스트 라이트가 큰 성공을 거둔 후에 우리는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러닝화를 개발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울트라부스트 5. 그렇다면 이 러닝화가 특별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러닝화를 해부하다: 울트라부스트 5
아웃솔
울트라부스트의 비밀은 바로 아웃솔에서 시작됩니다.
아웃솔의 월드 클래스, 컨티넨탈™ 러버 아웃솔의 완벽한 그립감과 접지력, 부드러운 트랜지션을 제공하죠. 이제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러닝이 취소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어떤 날씨, 어떤 조건이라도 달릴 수 있죠.
미드솔
러너의 움직임에서 에너지를 얻는 라이트부스트는 부스트 캡슐을 활용한 쿠셔닝 가운데 가장 높은 에너지 리턴을 선사합니다.
지금 신고 계신 러닝화는 어떤가요? 실제로 러너의 82%가 원래 러닝화보다 울트라부스트 5의 에너지 리턴을 선호했습니다*. 신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죠.
갑피
발을 감싸는 인체공학적 핏, 한번 신으면 벗고 싶지 않은 중독적인 착화감의 비밀은 바로 프라임니트 소재입니다. 핏이 좋은 러닝화가 지닌 진정한 매력이죠. 자꾸 신어보고 싶고, 밖에서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신고 계신 러닝화와 비교해 보세요. 확실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10명의 러너 중 7명이 울트라부스트 5를 신었을 때 원래 신던 러닝화에 비해 더 즐겁게 달렸다고 답했습니다*. 역시 울트라부스트다운 결과입니다.
* 2023년 8월부터 9월, 런던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 35개국 307명의 참가자들이 35일 동안 울트라부스트를 신고, 총 460km의 거리를 달렸습니다. 신어본 사람이 직접 남긴 답변을 바탕으로 집계된 유의미한 연구 결과 입니다.
울트라 에너지를 경험하다
비교할 수 없는 쿠셔닝과 편안함, 가벼운 무게로 새롭게 태어난 울트라부스트 5는 지금까지 출시된 러닝화 중 가장 아이코닉한 모델입니다. 아디다스의 울트라부스트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해 나에게 꼭 맞는 핏을 찾아보세요.
울트라부스트가 좋은 러닝화라는 것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능성은 물론 착화감까지! 수많은 러너들이 선택한 러닝화가 바로 울트라부스트 입니다. 또한 아디다스의 노하우가 담긴 디자인으로 울트라부스트 5가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자, 지금 바로 울트라부스트 5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